엄정화 한남동 50억 자택서 한가롭게…휴양지 위협하는 마당 비주얼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드넓은 마당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계절에 내가 사랑하는 장미,, 슈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엄정화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미꽃으로 뒤덮인 마당은 휴양지를 방불케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엄정화, 한남동 50억 자택서 한가롭게…휴양지 위협하는 마당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