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봇이 배달하구 있어요", "배달로봇이랑 인사했어용"이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예원은 길을 건너던 중 배달 로봇을 마주한 모습. 처음 만나는 기계와 신문물에 강예원은 반가움을 표하는 등 귀여운 면모를 발산했다.
한편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1979년생 강예원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3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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