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SNS
사진=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우월한 비율을 보였다.

이현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장 사진이 왔는데 지하에서 찍은 각, 저 세상 등신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가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구도와 힐 등으로 인해 무려 11등신을 기록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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