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정준원이 광고로 받은 티셔츠를 착용한 채 자신을 찍어주는 이에게 시원한 커피를 건네고 있는 모습. 데님 청바지에 광고로 받은 티셔츠를 착용한 정준원은 접이식 의자에 앉아 발랄하게 손을 흔드는 등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극 중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슈퍼맨'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데뷔 10년 만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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