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서울 떠났다…타지에서도 그저 서로만 보여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남편 박현호와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18일 은가은은 자신의 계정에 박현호와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행사차 부산에 방문,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은가은♥박현호, 서울 떠났다…타지에서도 그저 서로만 보여
은가은♥박현호, 서울 떠났다…타지에서도 그저 서로만 보여
은가은♥박현호, 서울 떠났다…타지에서도 그저 서로만 보여
한편 은가은, 박현호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5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지난해 3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5개월 만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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