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W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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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WWD KOREA 2025년 5월호 화보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결혼 실패를 딛고 새 삶을 개척해가는 '강한들' 역을 맡아 공감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주빈은, 이번 화보를 통해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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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베트남 푸꾸옥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도시적인 감성과 보헤미안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햇살 가득한 해변과 평온한 자연을 배경으로 이주빈은 특유의 여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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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이혼보험' 출연 계기부터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 최근 관심사까지, 배우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혼보험'은 이주빈의 데뷔 첫 주연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첫 방송은 3.2%의 시청률로 출발했고,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최신 회차에선 1.3%를 기록했다.

이주빈의 따뜻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WWD KOREA 5월호에서 단독 공개되며, WWD KOREA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릴스 영상과 메이킹 필름, 인터뷰 클립 등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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