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방송인 기안84와 지예은이 출연한 '달려라 석진'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은 "오늘은 울릉도의 추억을 이어서 그분들을 초대했다"며 기안84와 지예은을 소개했지만, 두 사람이 바로 등장하지 않자 "항상 이렇다. 찾으면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잠시 뒤 등장한 지예은은 패션 브랜드 C사의 니트를 입고 있었고, 그는 "여기 나온다고 신경 써주셨다"며 진에게 말을 건넸다. 그러나 진은 "내가 G사 모델인 걸 모르나보다"라며 "왜 다른 브랜드를 입고 오냐"이라며 장난을 쳤다. 이를 들은 지예은이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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