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한 재생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기능성과 세련된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전소미는 해당 컬렉션을 착용한 채 통통 튀는 매력과 대담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리나일론 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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