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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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자식 농사 성공 조짐을 보였다.

두 사람이 함계 운영하고 있는 아들 준범 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준범 군이 높은 건물에서 창 밖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 특히 준범 군은 올해 3살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긴 다리 길이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10월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품었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연준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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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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