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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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트랑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찍은 사진만해도 이렇게나 이쁜사진들이 많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가은은 연극 '사랑해 엄마' 시즌1을 끝내고 포상휴가를 떠난 모습. 특히 정가은은 46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까지 연극 '올스타보잉보잉'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열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정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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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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