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가수 KCM 이효리가 빈소를 찾았다.
'故 휘성 빈소' KCM·이효리...이어지는 조문행렬 [TV10]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43세.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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