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같은 슈가 멤버였던 아유미를 집에 초대했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9월 한 차례 이혼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황정음과 이영돈이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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