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숏폼 드라마 <사이코패스 여순정> 프리미어 토크쇼에 참석하고 있다.
윤현민, "연기 하다가 카메라 렌즈에 뽀뽀해야 되나"[TEN포토]
<사이코패스 여순정>은 고위험군 사이코패스 ‘여순정(박하선)’이 스스로의 본능을 거스르며 일평생 느낄 수도 알 수도 없을 것 같은 사랑을 찾던 중 처세술의 대가 ‘정재우(윤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어드벤처.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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