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승의 새빨개진 손이 화면에 잡히자 사랑꾼 MC들은 "장갑이라도 좀 끼지… 냉동실보다 춥다"고 안타까워했다. 손보승은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준비했지만, 강추위 속에서 빌린 앰프마저 연결이 끊기며 난항을 겪었다. 제작진도 리허설 중인 손보승에게 "너무 추운 거 아니냐"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또, 버스킹 장소를 꾸미기 위해 준비한 생일 축하용 풍선마저 찬 바람에 자꾸만 벽에서 떨어졌다. 과연 손보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엄마 생일 파티'는 계획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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