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이하 ‘놀토’)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는 레전드 아이돌의 포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또 붐은 이희진의 의상에 대해 “죄송한데 오늘 운전하고 왔냐”고 물었다. 이희진은 “너무했다”며 속상해했고, 한해는 “무례하다”고 편을 들었다. 이에 붐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저희 3번(심은진) 언니가 시험관 준비 중이다. 콘서트 활동은 잠정 중단 상태다. 팬들한테 보답하고자 예전에 사랑받았던 노래를 재녹음했다. 3월 12일에 신곡과 ‘Missing you’ 재녹음 본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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