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러블리컨셉 남편 귀여워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74kg의 체중을 공개하며 건강한 2세를 갖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얼마전 신혜선은 53kg까지 무려 21kg 감량에 성공하며 10년 전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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