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지만 존경하던 스승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 섀도우 닥터 '정세옥' 역을 맡아 열연한 박은빈이 오늘(4일) 오후 6시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한다.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와 메디컬 스릴러라는 독보적인 장르가 더해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하이퍼나이프'는 오는 19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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