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혁이 국내외 팬들을 직접 만난다. 2025 LEE JUN HYUK ‘LET ME IN’(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준혁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이어진다. 'LET ME IN'이라는 타이틀 명과 같이 이준혁이 팬들에게 다가서는 첫 투어인만큼 이준혁이 직접 전할 그 만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공식] 이준혁, 겹경사 터졌다…한지민과 ♥핑크빛 결실 "온전히 서게 될 자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03/BF.39696602.1.jpg)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과 핑크빛 로맨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촬영에 돌입했다. 더불어 특별 출연 소식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을 예정 중에 있으며, 특별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준혁의 열일 행보가 이제는 팬들을 향해 간다. 이준혁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구체적인 일자와 장소는 에이스팩토리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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