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이 25일 서울 용산구 리움 미술관에서 열린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모습이 귀여워
이번 행사는 리움 미술관의 25년 첫 전시인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피에르 위그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서울 리움 미술관과 두 번째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진행됐다.
러블리
시크하게
일상이 화보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로운, 팬들 함성에 수줍은 귀여운 남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2/BF.39625468.1.jpg)
이번 행사는 리움 미술관의 25년 첫 전시인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피에르 위그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서울 리움 미술관과 두 번째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진행됐다.
![로운, 팬들 함성에 수줍은 귀여운 남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2/BF.39625463.1.jpg)
![로운, 팬들 함성에 수줍은 귀여운 남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2/BF.39625460.1.jpg)
![로운, 팬들 함성에 수줍은 귀여운 남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2/BF.39625459.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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