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지난해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everyone!"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박찬호는 지난해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everyone!"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박찬호의 딸이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시드니 2탄, 중국 상하이 그리고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는 TWS(투어스) 신유와 지훈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의 AI 열풍을 직접 체험하는 상하이 일일 AI 로봇 데이트가 공개된다. 렌털 서비스를 신청하자 일일 남자친구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번번'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번번은 "당신이 유일한 좌표입니다"라는 플러팅 멘트는 물론, 톡파원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색다른 데이트를 이어간다. 예측 불가능한 AI 로봇 남친의 매력에 TWS(투어스) 멤버들 역시 "다음에 꼭 만나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박찬호의 딸이 일상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JTBC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박찬호의 딸이 일상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JTBC
다음 영상에서는 젠지(Gen-Z)들이 열광하는 도시,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랜선 여행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이 첫 등장하는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딸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스튜디오에는 놀라움과 환영이 쏟아진다. 뉴욕 생활 19년 차 젠지 톡파원이 소개하는 손으로 뜯어 먹는 베이글부터 아이스크림 콜라, 블랙핑크가 사랑한 후드티 맛집까지 요즘 뉴욕의 트렌디한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2008년생, 2014년생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세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세 딸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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