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할리 개시🤩🏍️ 그래도ㅠ아직 추워서 신호걸릴때마다 엔진에 손녹이면서 덜덜떨면서 탔다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자신의 바이크에 탑승한 채 도로를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각종 명품 브랜드들로부터 명절 때마다 VIP 선물을 받는 이시영은 이날 역시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로고가 잔뜩 새겨진 디자인의 헬멧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를 떠나 지난해 10월 초, 인천 송도로 이사를 마쳤다. 그의 아들은 학비가 비싸고 입학 조건이 까다롭다는 송도의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시영은 아들을 위해 해당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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