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서울 아파트에 한옥 사는 父 초대…훈장님 이사 오나

가수 김다현이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아파트에 아빠 김봉곤을 초대했다.

김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다현 서울살이 아파트살이 최초 공개합니다!! 2월 23일 밤 10시30분. MBN ”가보자GO“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다현은 아빠이자 훈장으로 있는 김봉곤, 자신의 엄마, 방송인 안정환, 홍현희를 집에 초대. 구경을 시켜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다현은 2009년생으로,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 멤버로 데뷔해 5년차를 맞았으며, 아빠는 경남에 있는 청학동의 훈장으로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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