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그린애플, 한국 잼스 만나러 왔어요 [TV10]
일본 록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이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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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결성된 미세스 그린 애플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밴드 최초로 2년 연속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일본 최정상 밴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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