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통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르테르' 인터뷰에서 김민석은 '문제의 호불호 투표'에 대해 "실수였다"며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을 더 하기 무섭다"며 이 이상의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앞서 김민석은 인터넷에서 한 걸그룹 멤버 영상에 대한 호불호 투표에 참여해 논란을 빚었다. 이 영상이 걸그룹 멤버의 신체를 자극적으로 노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민석은 "해당 영상을 일부러 찾아본 것은 아니다"라며 "잘못 누른 걸 알고 바로 취소를 눌렀다"고 설명했다.
'베르테르'는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다음 달 16일까지 공연된다.
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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