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은아 SNS
사진=고은아 SNS
배우 고은아가 전화 거절 의사를 밝혔다.

고은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너무 아프다.. 이렇게 아파도 되나... 감기 조심하세요. 당분간 전화 NO. 목소리가ㅜㅜ 급한일은 문자나 카톡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은아는 병에 담겨진 감기약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 그는 독감에 걸렸음을 알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사진=고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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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은아는 현재 남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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