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29회에서는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강혜연-조정민 등 한국 대표팀이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 (일한가왕전)참가를 위해 일본 도쿄를 찾았다. 강혜연과 조정민은 기존의 TOP7 멤버가 아니지만 갑작스럽게 합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0월 본지 단독 취재 결과 박혜신과 마리아는 제작진과의 불화설로 이번 행사에서 방출됐다. 이에 멤버가 중간 교체, 투입됐다.


원조 TOP7의 대결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새 멤버가 함께한 ‘한일톱텐쇼’ 30회는 오는 23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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