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천정명 출연이 예고됐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천정명이 집안을 쓸고 닦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천정명은 “나무여서 잘 관리를 해줘야 한다. 광이 살고 있다”며 가구와 구두를 닦고 광을 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종합] '44세' 천정명, 사기 당했다…"매니저에게 피해, 은퇴까지 생각" ('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8811592.1.jpg)
이어 천정명은 “많이 지치고 힘들더라. 은퇴까지 할까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여 천정명의 사연에 이목이 쏠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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