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 가수 츄(CHUU)가 시즌그리팅을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찾는다.

12일 소속사 ATRP는 “츄가 다가오는 2025년을 맞이하여 팬들을 위한 시즌그리팅 ‘CHUU 2025 SEASON’S GREETINGS [Happy CHUU’s Day! Celebrate M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5 시즌그리팅에서 츄는 ‘Happy CHUU’s Day’를 키워드로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화려하고도 천진난만함부터 생일 파티를 맞이할 때의 또 다른 감정선들의 모습들까지 츄 특유의 풍부한 표정과 비주얼로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츄는 지난 여름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쉬'(Strawberry Rush)'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채널A ‘강철부대W’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주인공 강민주 역할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