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섬세한 I들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 출연한 공유와 서현진이 등장했다.

몇 살까지 지원 가능하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일단은 성인이 되면이다. 대학 등록금도 교육비니까 포함이 된다. 유학도 포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 전공 분야에 있어서 지금은 조금은 집안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거기까지는 해줄 수 있다"며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개척해봐야 한다. 자기가 돈도 벌고 해봐야 한다"고 얘기했다.

한편, 오는 2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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