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장나라 장바구니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장나라는 가방에 들고 다니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저로 주는 문제가 주변에서 인스타랑 유튜브를 없애야 한다고 한다. 남들이 사서 쓰면 저도 사서 써보고 싶고, 남이 먹으면 저도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화장품하고 먹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동안 케어법에 대해서 장나라는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한다. 자외선 차단과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비결을 밝혔다.

장나라는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해서 "지금은 구체적으로 딱 정해놓지는 않고 신중하게 보고 있다. 재밌는 작품으로 만나 뵀으면 좋겠다. 그래서 열심히 보고 잘 준비해서 또 좋은 작품으로 뵙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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