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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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지난 9일 "공연 전에 감성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진영은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홍진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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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1985년생 홍진영은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솔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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