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원은 출산을 앞두고 올해 4월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울컥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장수원은 "어머니가 너무 아파서 손녀를 못 보고 갈 거 같다고 미안해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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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지상은 부부의 딸 '따랑이'의 비주얼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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