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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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다은은 지난 19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색 홀터넥 민소매를 입은 강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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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아버지에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 폴킴의 '화 좀 풀어봐' 뮤직비디오에서 김윤수로와 20대 커플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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