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한 남성이 출연했다. 사연자는 "태어나기 전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버지가 총 네 분이 계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르신들 대하는 일을 하면서 크게 주눅 들 일이 없지 않냐. 원하는 게 없으면 주눅 들지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구 원할 필요 없다'는 거다"고 조언했다.
사연자는 녹화 당일에도 제작진이 20분간 연락이 안 되자 본인을 무시한다고 오해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런 식이면 정상적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연락 안 된다고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잠깐 안 되면 어떠냐. 너는 일할 때 연락 다 받냐. 상대방 사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넓게 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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