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환상적인 비주얼과 음악, 감동적인 전율이 담긴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황홀한 세계로의 초대를 시작한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는 11월 2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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