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가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다.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프로그램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깊다. 특히 22주년을 맞은 올해부터는 국내, 중국, 베트남까지 아시아 3개국에서 투표가 실시되었다.

한편, 오는 6일 방송에서는 기안84의 여덟 번째 뉴 하우스와 번뇌를 잊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하러 간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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