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대놓고 드러낸 집안 분위기…700억 건물주인데 그럴 수밖에

배우 손태영이 가족의 단란함을 과시했다.

손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의 달달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큰 유리잔에 담긴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 특히 결혼 16년차에도 신혼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뒀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뉴저지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권상우♥손태영, 대놓고 드러낸 집안 분위기…'700억' 건물주인데 그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