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6세 연하 남편 사로잡은 동안 미모 과시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18일 드라마 '굿파트너' 시청을 당부하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재킷과 청바지를 입은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귀여우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 중이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43세' 장나라, ♥6세 연하 남편 사로잡은 동안 미모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