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니가 29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수원 삼성의 '2024 시즌 K리그2 25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헤니는 축하공연에서 금일(29일) 발매된 ‘La Barbie’과 'look at me' 등 2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헤니는 지난해 미얀마와 앙골라에 초대돼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에 이름을 알렸고, 지난 4월 미얀마의 물축제 ‘띤잔’에 초대됐다. 5월 이루어진 한국과 앙골라의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실 오찬에 초대된 바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헤니는 지난해 미얀마와 앙골라에 초대돼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에 이름을 알렸고, 지난 4월 미얀마의 물축제 ‘띤잔’에 초대됐다. 5월 이루어진 한국과 앙골라의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실 오찬에 초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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