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클라라, 브라탑만 입고 야외 브런치…유럽 사로잡은 볼륨감 입력 2024.07.29 08:18 수정 2024.07.29 08: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28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헬스장에서 운동 후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엄지윤, 아나운서로 데뷔한다…사직야구장 입성('야구대표자') 이효리도 화장실 컷 좋아하네…기미+잡티 싹 가리는 '굿아이디어' 서민재에 임신 회피한 적 없는데…“집 찾아와 5분간 클락션, 감금하기도”[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