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 마이 취향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몸에 쫙 붙는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5일 SBS 파워FM(107.7MHz)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으로 '12시엔 주현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2021년 웹 예능 'SNL 코리아'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인지도를 키웠다.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이후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