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 3회에서는 10월 결혼을 앞둔 조세호가 남창희, 강재준, 유병재와 함께 '총각 샤워'를 하는 가운데, 전현무-김지석이 이들을 위한 맞춤 코스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상견례까지 모두 마쳤다는 조세호. 그는 "상견례 전 유튜브로 공부했다. 우리 부모님과 가족을 소개하고 이후 아내 되는 분의 가족분들을 소개하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유쾌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살 차이가 나는데, 감사하게도 너무 좋아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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