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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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나들이를 나온 모습.

이날 이시영은 상·하의 모두 명품 브랜드 M사로 꾸며 눈길을 끈다. 또한 고급스러운 팔찌와 반지, 트렌디한 선글라스와 안경 그리고 목걸이 등 다양한 악세서리를 활용해 멋을 더했다.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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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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