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끈으로 묶은 17만원짜리 모노키니…앞은 조신 뒤는 과감

이예림이 여름 휴가를 즐겼다.

이예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장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여름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

'이경규 딸' 이예림, 끈으로 묶은 17만원짜리 모노키니…앞은 조신 뒤는 과감

등 파임이 있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수영장 썬배드에 앉아있다. 16만 9000원짜리 모노키느는 마블 패턴이 들어가 있으며 메쉬 소재가 레이어드돼 있다. 백 스트랩이 발랄함과 섹시함을 더한다. 오밀조밀 어여쁜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배우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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