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지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900만 명을 넘어 화제다. 그는 SNS에 디올 앰배서더로 활약하는 사진을 비롯해 소탈한 일상 등을 다채롭게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비주얼로 손꼽히는 만큼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지수는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호연과의 친분이 알려졌다. 혜리는 "지수까지 해서 셋이 단체 대화방이 있다. 우리끼리 '필라테즈'라고 불린다. 셋이 같은 필라테스를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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