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에는 "데뷔 17년차! CEO급 버는 연예인 아파트의 가격은? | 삼성동 힐스테이트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특별한 구두가 있냐는 물음에 조권은 김혜수에게 선물 받은 하이힐을 꺼내 보였다. 그는 가보로 남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싸 보인다는 말에 조권은 "가격 떠나서 김혜수 선배가 주셨다는 게 의미가 특별하다. 큰 힘이 됐다"고 훈훈함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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