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에서 파타야로 태국 4일 차. 파타야 리조트 첫날
여기 석양이 너무 이뻐서 영화 한 편 찍어봤어요"라며 "수영장을 좋아해서 바로 수영할 수 있는 풀억세스룸으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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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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