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일개미는 바빠나나날라' 특집으로 꾸며져 일타강사 전한길, 조혜련, 코미디언 신봉선, 배우 정상훈, 윤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뮤지컬 '메노포즈'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제가 성실한 편"이라며 "주 7일 거의 몇개월 간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때마침 이 작품을 하게 됐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에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내일 모레 첫 공연"이라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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