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6회에서는 황보라의 출산 10일 전 모습이 공개됐다. 마지막 진료를 받는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지민의 핸드폰 영상을 통해 오덕이가 공개됐다. 이들은 "입술이 황보라다"라고 말하며 아이를 귀여워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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