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에 ‘이천의 딸 천우희,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14년 개봉한 영화 ‘한공주’는 2004년 1월부터 11월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지역에서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다. 특히나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되며 당시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기에 천우희의 이러한 답변이 눈에 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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